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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6월 29일 결과: 케인 잉글랜드 역대 11골·캐나다 극장 16강·크로아티아 역전승

by 샐마 2026. 6. 29.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 한국시간 6월 29일
오늘의 경기 결과 — 조별리그 최종전 + 32강 개막
조별리그 최종전 · 뉴저지
🏴󠁧󠁢󠁥󠁮󠁧󠁿 잉글랜드 2 - 0 🇵🇦 파나마
벨링엄 61' · 케인 67' — 케인 잉글랜드 역대 월드컵 11골 신기록
조별리그 최종전 · 필라델피아
🇭🇷 크로아티아 2 - 1 🇬🇭 가나
수치치 32' · 럭카슨(가나) 73' · 블라시치 88' — 크로아티아 역전 16강
32강 · LA 스타디움
🇿🇦 남아공 0 - 1 🇨🇦 캐나다
에우스타키우 90+2' — 두 팀 역대 첫 월드컵 16강, 캐나다 진출
※ 전 경기 최종 스코어 확정 (FT) · 한국시간 기준

🏴󠁧󠁢󠁥󠁮󠁧󠁿 잉글랜드 2-0 파나마 — 케인의 역대 기록, 조 1위 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잉글랜드는 파나마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 티켓을 확정지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6월 29일 오전에 치러진 이 경기는 처음에는 다소 팽팽한 흐름이었지만, 후반에 접어들며 잉글랜드가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주데 벨링엄이 6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고, 6분 뒤인 67분에는 해리 케인이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케인의 이 득점은 단순한 골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 골로 케인은 잉글랜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로 통산 11골을 기록,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 케인 기록 포인트
  • 잉글랜드 선수 중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11골 달성
  • 벨링엄과의 콤비로 안정적인 후반 지배력 과시
  • 잉글랜드, 조 1위로 16강 진출 확정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6강에서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우승 후보의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 크로아티아 2-1 가나 — 블라시치 88분 역전, 짜릿한 역전승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크로아티아 대 가나 경기는 후반 막판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였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페타르 수치치가 32분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73분에 가나의 더릭 럭카슨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균형을 맞췄습니다.

1-1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갈른 건 니콜라 블라시치였습니다. 88분, 가나 수비진을 뚫고 터진 블라시치의 결승골로 크로아티아는 2-1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합류했습니다. 가나는 아쉽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전통적으로 큰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팀입니다. 이번 16강에서도 체계적인 중원 장악력을 바탕으로 의외의 선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캐나다 1-0 남아공 — 에우스타키우 극장골, 역사적인 첫 16강 진출

이번 대회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가 LA 스타디움에서 펼쳐졌습니다. 캐나다 vs 남아프리카공화국 — 두 팀 모두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녹아웃 라운드(32강)에 오른 기념비적인 경기였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이었지만, 내용은 더욱 드라마틱했습니다.

90분 내내 단 한 골도 터지지 않던 팽팽한 접전. 그런데 추가 시간 2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이콥 샤플버그가 우측 측면을 돌파해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에 걸려 흘렀고, 이를 스테판 에우스타키우가 가슴으로 트래핑 후 왼쪽 하단 구석으로 정확히 때려 넣었습니다. 90+2분, 1-0 결승골이었습니다.

🍁 캐나다 역사 포인트
  • 캐나다, 월드컵 역대 최초 16강 진출 달성
  • 에우스타키우 (포르투 소속 · LA FC 임대): 월드컵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
  • 남아공도 역사적인 첫 월드컵 32강 무대를 경험했으나 아쉽게 패배
  • 캐나다는 16강에서 네덜란드 또는 모로코와 격돌 예정

홈 대륙 개최라는 이점을 등에 업은 캐나다의 이번 16강 진출은 단순한 1승이 아닙니다. 북미 축구의 성장을 전 세계에 알린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개최국 캐나다에 대한 현지 팬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 오늘 밤 / 내일 새벽 예정 — 브라질·독일·네덜란드 32강 대격돌

6월 29일에도 32강의 막이 올랐지만, 월드컵의 진짜 클라이맥스는 지금부터입니다. 한국시간 6월 30일(월) 새벽에는 대망의 빅매치 3연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시간 경기 장소
6월 30일 02:00 🇧🇷 브라질 vs 🇯🇵 일본 NRG 스타디움 (휴스턴)
6월 30일 05:30 🇩🇪 독일 vs 🇵🇾 파라과이 질레트 스타디움 (폭스버러)
6월 30일 10:00 🇳🇱 네덜란드 vs 🇲🇦 모로코 에스타디오 BBVA (몬테레이)

브라질 vs 일본은 이번 32강의 최대 빅매치 중 하나입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도 탄탄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강팀들을 꺾는 '자이언트 킬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2022 카타르 대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만큼, 한국 팬들도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 vs 파라과이는 독일의 화력 과시가 예상되는 경기이지만, 파라과이도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네덜란드 vs 모로코는 캐나다의 16강 상대가 결정되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모로코가 4강까지 오른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쉽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6월 29일 핵심 요약
  • 🏴󠁧󠁢󠁥󠁮󠁧󠁿 잉글랜드 2-0 파나마 — 케인 잉글랜드 역대 월드컵 11골, 조 1위 통과
  • 🇭🇷 크로아티아 2-1 가나 — 블라시치 88분 역전골로 16강 극적 합류
  • 🇨🇦 캐나다 1-0 남아공 — 에우스타키우 90+2분 극장골, 캐나다 역사상 첫 16강
  • 🌙 다음 경기: 브라질-일본(02:00), 독일-파라과이(05:30), 네덜란드-모로코(10:00) — 한국시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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